순수한 시골소녀 느낌 모델!! 베하티 프린슬루!

2015. 6. 10. 00:30패션 정보/옷 잘입는 연예인

안녕하세요 Madvan입니다

오늘은 베하티 프린슬루에 대해서 써보려고해요


1989년생인 그녀는 나미비아라는 서남아프리카에서 태어났어요

그녀가 자란 도시는 나미비아의 작은도시로

영화관도 클럽도 없고 학교도 하나밖에 없었다고

그녀의 키는 178cm 학교에서 항상 제일 컸다고 하네요


베하티 프린슬루의 느낌은

우연하게 시골 동네를 가는데 

갈대밭에서 머리결을 휘날리며 뒤를 돌아볼것 같은 느낌????

도시적인 느낌의 반대 도서적인 느낌!

옷은 롸큰롤 스타일과 빈티지한 스타일을 섞어 입네요


베하티 프린슬루가 처음 모델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케이프타운에서 휴일을 보내고 있다가 캐스팅 당했다고 하네요

일들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몰라서 안가려고 했지만

부모님들이 대형 기획사이니 한번 가보라고 권유를 했다고 합니다


왠지 모르게 어색어색한 도시적인 사진들 ㅎ_ㅎ

뷰티 비밀을 물어 보는 질문에는

메이크업을 많이 하지 않는다고 답했어요

이미지와 정말 어울리는 답변입니다


베하티 프린슬루가 독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물었는데

그녀는 모든 상황에 긍정적이고, 많이 웃고 행복하면 

더욱 젊게 살수 있을거야 라고 말했습니다


도서적인 베하티 프린슬루

자연스럽고 치장하지 않는 그녀의 본모습에서 우러 나오는것 아닐까요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자기 자신을 사랑해보아요

그러면 남들 눈에도 더욱 사랑스러워 보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