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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싼바지의 패션화 쿠보즈카 요스케!!
안녕하세요 Madvan입니다!오늘은 쿠보즈카 요스케에 대해서 적어보려고해요 그는 79년도의 배우입니다 대표작은 GO I.W.G.P그의 패션은 매우 개성이 뛰어납니다2000년도에 한국에서 큰 힙합바지에 체인을 걸친 스트릿 스타일이 유행이었죠HOT도 통큰 바지를 입고 전사의 후예를 불렀고한국에 스트릿 열풍을 불게한 제일 큰 주역입니다 쿠보즈카 요스케의 특이사항이라면 자살경험 있다는것9층 높이 건물에서 뛰어내렸다고 하네요코이노보리?를 치우려다가 뛰어내렸다는 이야기도 있는데뛰어 내린곳에는 코이노보리 자국이 없었고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은데 9층에서 뛰어 내리는게 가장 빨리 도착할수 있는 방법어서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사진을 보면 배정남과 묘하게 오버랩되네요 이것이 제가 기억하는 쿠보즈카 요스케의 핏입니다..
2015.07.20 -
[남자] 2015년 7월 스트릿 패션-8 / 유니클로 셔츠, 올블랙 코디
2015.07.17의 스트릿 패션신발: 컨버스 / 바지: 피스워커 / 셔츠: 유니클로 올 블랙 코디입니다플로랄 패턴의 유니클로 셔츠가끔씩 유니클로의 검정색은 완벽한 검정은 아닌 느낌이 들떄가 있어요약간의 녹색끼가 껴있는 그런 검은색 시계도 검정검정해 코팅진과 컨버스 블랙 레더 제품 느낌이 재미있네요 Madvan의 스트릿 패션이었습니다
2015.07.18 -
[여자] 2015년 7월 스트릿 패션-5 / 아메리칸 어패럴 크롭탑, 테니스 치마
2015.07.16의 스트릿 패션신발: 컨버스 / 스커트: 아메리칸 어패럴 / 셔츠: 아메리칸 어패럴 남자들의 로망이라 불리우는 테니스 치마요즘 정말 핫한 아이템입니다테니스 치마는 인심과 골반을 가리기 때문에 다리가 길어보이는 효과가 있어요!!아메리칸 어패럴의 테니스 치마와 크롭탑은 세트메뉴 같음따로 입어도 상관은 없지만 같이하면 더 좋은 그런 ㅎ_ㅎ 머리 탈색은 정말 신의 한수 ㅇ_ㅇb크롭탑과 너무 잘어울리는 색입니다 컨버스가 잘어울리는 그런 여자몇 없습니다 아메리칸 어패럴의 크롭탑과 테니스 치마의 스포티함도 느껴지구요개성있는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요새 인스타에서 자주보고 거리에도 많이들 입고 다니네요 Madvan의 스트릿 패션이었습니다
2015.07.17 -
[남자] 2015년 7월 스트릿 패션-7 / 피티제로우노, 치노 코디
2015.07.16의 스트릿 패션신발: 알든 / 바지: 피티제로우노 / 셔츠: 브루넬로 쿠치넬리/ 조끼: 씨피컴퍼니 / 가방: 폴로 / 모자: 라르디니 / 안경: 르노 마치 피티워모에 온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시원하게 풀은 단추 2개전체적으로 빈티지한 느낌입니다라르디니 페도라와 르노 안경 많은 브랜드들이 생소하네요이렇게 또 정보 줍줍 악세서리들피티제로우노 바지인데 치노, 슬렉스 입는 분들이 자주 애용하더라구요아스터에서 벗어나고 싶다하는 분들은 한번쯤 믿고 구매해도 될듯해요 코디의 통일성이 너무 좋습니다 Madvan의 스트릿 패션이었습니다
2015.07.17 -
[여자] 2015년 7월 스트릿 패션-4 / 프레드 페리 카라티, 하이웨스트 치마
신발: 반스 / 스커트: 자라 / 셔츠: 프레드 페리 오버핏의 열풍으로 급격하게 사라진 카라티들인데요남자의 카라티와 사뭇 느낌이 다릅니다라코스테보단 프레드 페리 블링블링 피부가 쿨톤이라 빨간 립스틱이 참 잘 어울리네요 Madvan의 스트릿 패션이었습니다
2015.07.16 -
[남자] 2015년 7월 스트릿 패션-6 / 쥐샥 빅페이스 흑금, 라프시몬스 트레일 화이트
2015.07.15의 스트릿 패션신발: 라프시몬스 (트레일) / 시계: 쥐샥 (빅페이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미니멀룩실버 목걸이가 인상적이네요 쥐샥 빅페이스 흑금모델인데 정말 예쁘더라구요검정색과 금색의 조합은 언제나 으뜸이지요스트릿 좋아하시는 분들은 쥐샥 빅페이스 흑금 ㅊㅊ 예전보다는 라프시몬스 신발이 싸졌다고 합니다라프시몬스 트레일 화이트입니다 매니아층이 확실히 있는듯 해요 기승전타투 Madvan의 스트릿 패션이었습니다
2015.07.16 -
[남자] 2015년 7월 스트릿 패션-5 / 브라운 브레스 토트백
2105.07.15의 스트릿 패션가방: 브라운브레스 오늘 정말 더웠네요 땀이 주룩주룩더운 날씨에 맞게 시원하게 시어서커 소재의 바지와루즈한 나시티로 코디했습니다 바지랑 가방이랑 너무 잘어울렸어요가방의 손잡이가 밧줄느낌이어서 마린룩 느낌도 났습니다 샌들이 신기해서 가방을 제외한 모든 제품은 더메이데이라는 쇼핑몰에서 구매했다고 합니다 저는 게이는 아니지만 팔뚝이 멋있었어요 ㅎ_ㅎ;; Madvan의 스트릿 패션이었습니다
2015.07.16 -
[남자, 여자] 패션쇼 쉽게 다가가기! 브랜드별 특징-1
안녕하세요 Madvan입니다!!패션쇼 쉽게 보기 씨리즈를 써보려고해요브랜드별 특징 1탄! 패션쇼는 쁘레타 포르테 (레디 투 웨어)와 오뜨 꾸뛰르 2가지로 나뉩니다쉽게 예기하면 쁘레타 포르테는 기성복을 제작합니다오뜨 꾸뛰르는 맞춤복 더욱 고가의 제품들S/S 시즌은 보통 9월에 F/W 시즌은 보통 3월에 시작해요오뜨 꾸뛰르 보단 쁘레타 포르테가 더 날거에요개인 차일수도 있지만 비교한번 해보시길 브랜드별 특징은 시즌마다 패션쇼 컨셉이 바뀌어 나오지만전체적인 느낌으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그래픽적인 요소를 좋아한다면 지방시 이탈리아 전통의 패턴을 좋아한다면 돌체 앤 가바나 미니멀리즘의 디올 보헤미안 스타일을 좋아한다면 랄프로렌 역시 보헤미안 느낌의 드리스 반 노튼 에스닉한 에트로 키치스러움을 좋아 한다면 모..
2015.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