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를 깜빡하고 못물어 봣네용 ㅎ_ㅎ 톤온톤 배색을 사용해 예쁜 코디를 해주었네요더운 여름과 어울리는 파란 바지와 베이지색 스트라이프 반팔 니트더운 날씨에 파란 바다와 노란 백사장 생각나는 코디입니다 요즘 스트라이프 셔츠 많이들 입는데단순한 패턴보다는 이렇게 디테일한 패턴이코디하면 더욱 예쁠것 같네요 파란색엔 역시 실버 악세사리져! 페디큐어가 너무 예뻐서 말했더니직접했다고 합니다 ㅎ_ㅎ흰색 샌들도 코디와 너무 잘 어울립니다

가방, 팔찌: 언더커버 정말 특이한 스타일을 오늘 봤네요멕시코에 온 느낌 ㅎ_ㅎ언더커버 크로스백 멋있지 않나요라틴향이 가득한 패턴과 큐빅들이 짜임새가 좋네요 제품 하나하나 특이한데빈티지 샵에서 거의 구매 했다고 합니다 빈티지한 구두에 박음질 디테일 귀엽습니다

안녕하세요 Madvan입니다오늘은 베하티 프린슬루에 대해서 써보려고해요 1989년생인 그녀는 나미비아라는 서남아프리카에서 태어났어요그녀가 자란 도시는 나미비아의 작은도시로영화관도 클럽도 없고 학교도 하나밖에 없었다고그녀의 키는 178cm 학교에서 항상 제일 컸다고 하네요 베하티 프린슬루의 느낌은우연하게 시골 동네를 가는데 갈대밭에서 머리결을 휘날리며 뒤를 돌아볼것 같은 느낌????도시적인 느낌의 반대 도서적인 느낌!옷은 롸큰롤 스타일과 빈티지한 스타일을 섞어 입네요 베하티 프린슬루가 처음 모델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케이프타운에서 휴일을 보내고 있다가 캐스팅 당했다고 하네요일들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몰라서 안가려고 했지만부모님들이 대형 기획사이니 한번 가보라고 권유를 했다고 합니다 왠지 모르게 어색어색한 도시..

안녕하세요 Madvan입니다!오늘은 로지 헌팅턴 휘틀리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트랜스포머3에 나오더니요즘 매드맥스에 출연해 심쿵!원래는 배우가 아니라 87년생의 영국 모델입니다제일 유명한건 역시 빅토리안 시크릿 엔젤이죠 ㅎ_ㅎhttp://madvan.tistory.com/137 http://madvan.tistory.com/146 역대 빅토리안 시크릿 엔젤 포스팅들 로지 헌팅턴 휘틀리의 평상시 스타일입니다하이힐, 자켓. 지방시 가방을 애용하네요!셔츠들도 그렇고 미니멀한 아이템들을 즐겨 입습니다 평범한 코디에 포인트만 주어서 간드러지네요벨트 활용하는 법은 눈여겨 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로지 헌팅턴 휘틀리의 몸은 항상 완벽해보입니다그녀는 먹는걸 정말 좋아한다고 합니다 먹을때 제한하지 않는다고 하네요그래서..

신발: 바쉬(Vass) / 셔츠: 리베라노 앤 리베라노 / 안경: 커틀러 앤 그로스(Cultler & Gross) / 서스펜더: 알버트 서스턴/ 악세서리: 크롬하츠 수트식으로 올화이트룩을 소화하려면빽바지와 빽구두인데 그런것 보다이렇게 포인트를 주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ㅎ_ㅎ 오픈한 셔츠 안으로 보이는 타투 !!! 흰 트라우져, 셔츠와 문신 그리고 크롬하츠 조합이너무 예쁘네요 바쉬구두 위로 보이는 발등에 있는 매화요즘 문신있는 분들 많이 찍었는데 너무 멋진 분들이 많네요 문신에 대한 편견이 없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살짝 낯이 익어서 긴가민가 했는데 14년 8월달에도 한번 찍어주셧네요!!

신발: 나이키 / 바지: 준야 와타나베 / 자켓: 러기드 팩토리 (Rugged Factory)/안경: 백산안경 (Hakusan megane) 디테일들이 너무 좋은 홍콩분이였습니다러기드 팩토리라는 일본 브랜드자켓 단추부분에 패치가 인상적이였네요워크웨어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알듯합니다 백산안경 Hakusan megane 1883년 부터 시작한 역사 깊은 브랜드입니다조금씩 섞여 있는 흰머리와 굉장히 잘 어울리는 안경이였습니다중년의 멋을 더욱 도드라지게 하는 준야 와타나베의 패치된 아이템들은 항상 옳습니다 한국에서 정말 구하기 힘든 Nike Lab제품!나이키 프리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HTM 제품발매하자 마자 품절이된 그런 아이템

신발: 아디다스 X 라프 시몬스 / 셔츠: 오디너리 피플 YG-kplus 소속의 모델 김민종씨 입니다개인적으로 색감 너무 좋네요 원래 금색과 검정색과 노란색의 배색은 예쁩니다올블랙에 금색 프린팅이 인상적이네요http://madvan.tistory.com/48노랑색과 어울리는 색 포스팅 라프 시몬스가 요즘 가끔씩 보입니다와이드한 팬츠와 잘 어울려서 많이들 애용하는 느낌

신발: 줄리안 부츠 (Julian boots) / 바지: 더 스트롱호드 (The stronghold)/ 셔츠, 베스트, 넥타이: 더블알엘 (RRL) 항상 Madvan에 도움을 많이주는City of Gents의 대표입니다매번 양복만 찍다가 이번에 캐쥬얼 룩을 보여주네요 블루톤의 톤인톤배색 색감 정말 멋지네요설명해 드리고 싶은 아이템이 정말 많네요첫번째로 청바지 브랜드 The Stronghold (더 스트롱홀드)는LA에서 제작되는 브랜드이고잠바브웨 코튼이란 소재를 사용합니다기존의 Raw denim과 페이딩 느낌이 많이 다르다고 합니다빈티지 매니아들에게 인기가 많은 제품 그리고 두번째는 이 줄리안 부츠(Julian boots)에요보웨리 부츠라고도 불리우는 아이템이 아이템에 대해서는 다음에 한번 포스팅을 해볼게..